Cookbook review]도로시 엄마의 채식요리 by 한서영
2011. 6. 8. 20:10ㆍCookbook
도로시 엄마가 채식을 시작한 이유는 눈물의 다이어트 때문! -중략-
155cm의 작은 키에 60kg에 육박한 몸무게에서 40kg 중반대의 몸무게로 변신!, 살찐 후 소심해졌던 제 마음가짐도 점점 자신감있게 바뀌게 되었죠. 제 스스로에게 만족하질 못했으니 세상 모든 것에 부정적이었던 제가 점점 긍정적인 마인드로 변해가는걸 느끼면서 채식의 좋은 점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그러나 막상 채식주의자가 된 후 저에게 닥친 시련은 역시 음식이였죠. 식탐도 많고 먹는 걸 좋아하는 제가 푸짐하게 먹던 식습관을 버리고 조촐하고 소박한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은 정말 허전한 일이었어요. 급기야 '그까이꺼! 내가 직접 요리해 먹지 뭐!' 하고 겁없는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이 책의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밝히는 바와 같이 다이어트 때문에 채식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참 저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었어요. 그냥 제 생각에 다이어트가 채식보다 훨씬 쉬운데 굳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채식까지 결심했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아무튼..그런데 책을 보면 이 책의 저자 분은 참 대단하신 분 같아요
우선 결과적으로 채식을 통해 진짜 다이어트를 성공하신 점과 더불어 당연히 주부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미혼 직장인이네요(어찌 싱글이신 분이 주부인 나보다 요리를 100배는 더 잘하신다는..) 또하나 앞의 다이어트 외에 채식에 큰 영향을 줬을 거라고 (나혼자)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부분이 바로 '유기견 입양'이에요. 유기견 입양 덕택에 도로시엄마라는 닉네임도 얻으셨데요.
책 내용을 보면요..진짜 책 표지에 있는 대로 100% 비건라이프 스타일이에요.
저같은 허울만 좋게 채식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왠만해서는 따라하기도 쉽지 않아요(느낌이 그래요^^)
제가 현재 만들어 보려고 접어 놓은 레시피가 무오신채 무생채, 연근 우엉 조림, 상추 겉절이,녹두전,쫄면 뭐 그런거네요
사실 이 책이 처음 주는 압박감은요 재료에 포함된 각종 고기 대체 식품들과 무오신채라는 점 때문인거 같아요
아직까지 콩단백/ 밀단백 고기를 먹어보지 않아서 거부감이 있어요..
(맛을 떠나서 글루텐이나 제조과정, 원산지 등에 대한 확신이 없기도 하고, 채식한다면서 고기맛은 정녕 포기 못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요@@)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 국, 반찬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식단에 맞는 레시피를 제안한다는 점만으로도 책의 가치는 높게
사야 한다고 봐요^^
우선 결과적으로 채식을 통해 진짜 다이어트를 성공하신 점과 더불어 당연히 주부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미혼 직장인이네요(어찌 싱글이신 분이 주부인 나보다 요리를 100배는 더 잘하신다는..) 또하나 앞의 다이어트 외에 채식에 큰 영향을 줬을 거라고 (나혼자)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부분이 바로 '유기견 입양'이에요. 유기견 입양 덕택에 도로시엄마라는 닉네임도 얻으셨데요.
책 내용을 보면요..진짜 책 표지에 있는 대로 100% 비건라이프 스타일이에요.
저같은 허울만 좋게 채식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왠만해서는 따라하기도 쉽지 않아요(느낌이 그래요^^)
제가 현재 만들어 보려고 접어 놓은 레시피가 무오신채 무생채, 연근 우엉 조림, 상추 겉절이,녹두전,쫄면 뭐 그런거네요
사실 이 책이 처음 주는 압박감은요 재료에 포함된 각종 고기 대체 식품들과 무오신채라는 점 때문인거 같아요
아직까지 콩단백/ 밀단백 고기를 먹어보지 않아서 거부감이 있어요..
(맛을 떠나서 글루텐이나 제조과정, 원산지 등에 대한 확신이 없기도 하고, 채식한다면서 고기맛은 정녕 포기 못하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요@@)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 국, 반찬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 식단에 맞는 레시피를 제안한다는 점만으로도 책의 가치는 높게
사야 한다고 봐요^^
양배추 쌈밥! 그나마 제가 해본 거 하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