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화(Anger)_틱낫한 지음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화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히게 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 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일단 저자의 이름이 익숙한 사람도 있고 얼핏 들어본 거 같긴 하지만 이름만으로는 국적 등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저자인 틱낫한(나는 항상 탁닛한 과 혼동된다.)은 베트남의 승려이자 시인, 평화운동가입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죽어가는 동포들을 위해 전세계를 순회하며 전쟁을 반대하는 연설과 법회를 여는 등의 활동 덕에 베트남 정부의 박해를 받아 귀국을 금지당했다고 해요. 1980년대 ..
201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