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e Orange juice -케일 오렌지 주스-초록색이 이긴다~~
2011. 8. 26. 13:10ㆍOne cup a day
어제는 케일을 사과와 요구르트와 함께 갈았는데요
오늘은 오렌지와 함께 갈아봤어요..
원래 오늘 케일을 더 갈아 먹을 계획은 없었는데요
어제 포스팅할때 급하게 가느라 케일 사진을 빼먹었더니
후배 중 하나가 케일이 어떻게 생겼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다시 보여주기로 해서
저녁에 케일을 사러 갔지요
그런데 너무 늦게 가서인지 케일이 너무 조금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착즙량이 부족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매장 담당하시는 분이 갈아 먹을 거라면 케일과 함께
잎브로콜리는 어떠냐며 추천해 주셨어요
브로콜리는 제가 몇일 전에 포스팅한 것 처럼 주로 꽃봉우리 부분을 먹는데
꽃대도 갈아 먹을때는 먹기 쉬워 좋다고 했는데
오늘 보니 이렇게 잎도 먹을 수 있게 나오는군요
잎브로콜리는 토스카노라고도 불리는데
아마도 이태리 토스카노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고
이태리 요리에서는 많이 쓰는 채소인가 봅니다.
가락시장에서는 새로운 녹색채소라서 그런지 '뉴그린'이라고 부른대요
백화점에서도 모양과 색깔이 특이해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높대요
단맛과 함께 브로콜리 맛이 뛰어나 쌈밥집에서 인기가 많다니
다음에 쌈밥집 가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케일 잎은 매끈한 반면, 잎브로콜리는 잎 면이 올록볼록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오늘은 케일과 함께 잎브로콜리를 넣고 갈았는데요
요구르트 대신에 녹색채소의 쓴맛을 완화시키기 위해
오렌지를 함께 갈았어요
분량으로 보면 오렌지 2개에 잎채소 약 150g을 함께 갈았으니
오렌지 양이 더 많이 들어갔는데도
선명한 초록색을 띠는게 신기하네요..
마셔보았습니다.
오렌지 맛이 케일과 잎브로콜리 맛을 아예 상쇄해 버릴 줄 알았는데
오렌지 맛이 베이스로 쓴맛은 상쇄시키지만
맛에서 '초록'이 느껴진달까요..
(뭔소린지..죄송..드셔보시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실듯)
저희 남편도 아주 맛있게 들이키시고 출근했어요..
초록이들 많이 드시려면 저처럼 오렌지랑 갈아 드셔보세요~~
덧붙이는 말
마트가 가깝다면, 시간이 있다면, 그리고 다음날 마실 것을 준비하고 있다면
저녁때 쌈채소 사는게 좋네요
쌈채소도 신선식품이다 보니 저녁 때면 다 세일이잖아요
게으른 저는 마트에서 1주일 치 사와서 먹곤 했는데
시간이 있다면 매일 매일 사오는게 못먹어 버리는 양도 줄이고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좋네요..
일에 치여 살때는 모르던 소소하면서 부지런한 구매습관이에요^^
오늘은 오렌지와 함께 갈아봤어요..
원래 오늘 케일을 더 갈아 먹을 계획은 없었는데요
어제 포스팅할때 급하게 가느라 케일 사진을 빼먹었더니
후배 중 하나가 케일이 어떻게 생겼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다시 보여주기로 해서
저녁에 케일을 사러 갔지요
그런데 너무 늦게 가서인지 케일이 너무 조금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착즙량이 부족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매장 담당하시는 분이 갈아 먹을 거라면 케일과 함께
잎브로콜리는 어떠냐며 추천해 주셨어요
브로콜리는 제가 몇일 전에 포스팅한 것 처럼 주로 꽃봉우리 부분을 먹는데
꽃대도 갈아 먹을때는 먹기 쉬워 좋다고 했는데
오늘 보니 이렇게 잎도 먹을 수 있게 나오는군요
잎브로콜리는 토스카노라고도 불리는데
아마도 이태리 토스카노 지방에서 많이 재배되고
이태리 요리에서는 많이 쓰는 채소인가 봅니다.
가락시장에서는 새로운 녹색채소라서 그런지 '뉴그린'이라고 부른대요
백화점에서도 모양과 색깔이 특이해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높대요
단맛과 함께 브로콜리 맛이 뛰어나 쌈밥집에서 인기가 많다니
다음에 쌈밥집 가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케일 잎은 매끈한 반면, 잎브로콜리는 잎 면이 올록볼록하게 생겼어요
그!래!서!
오늘은 케일과 함께 잎브로콜리를 넣고 갈았는데요
요구르트 대신에 녹색채소의 쓴맛을 완화시키기 위해
오렌지를 함께 갈았어요
분량으로 보면 오렌지 2개에 잎채소 약 150g을 함께 갈았으니
오렌지 양이 더 많이 들어갔는데도
선명한 초록색을 띠는게 신기하네요..
마셔보았습니다.
오렌지 맛이 케일과 잎브로콜리 맛을 아예 상쇄해 버릴 줄 알았는데
오렌지 맛이 베이스로 쓴맛은 상쇄시키지만
맛에서 '초록'이 느껴진달까요..
(뭔소린지..죄송..드셔보시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실듯)
저희 남편도 아주 맛있게 들이키시고 출근했어요..
초록이들 많이 드시려면 저처럼 오렌지랑 갈아 드셔보세요~~
덧붙이는 말
마트가 가깝다면, 시간이 있다면, 그리고 다음날 마실 것을 준비하고 있다면
저녁때 쌈채소 사는게 좋네요
쌈채소도 신선식품이다 보니 저녁 때면 다 세일이잖아요
게으른 저는 마트에서 1주일 치 사와서 먹곤 했는데
시간이 있다면 매일 매일 사오는게 못먹어 버리는 양도 줄이고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어 좋네요..
일에 치여 살때는 모르던 소소하면서 부지런한 구매습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