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는 먹을 때 쓰는 것!_스마트 이팅(Smart eating)을 실천해요!

2011. 4. 25. 04:06Cover Story


요즘은 뭐든지 '스마트(smart)'한게 대세이지요..
컴퓨터, TV, 휴대폰은 말할 것도 없고, 냉장고, 에어컨 같은 생활가전까지 놀라울 만큼 스마트해졌어요..
이런 기세로 간다면 사람은 어떤 결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바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에요^^(농담이구요)
기계들이 사람들의 인지 및 심리상태를 읽는 마당에 사람들도 더 스마트해져야 하지 않겠어요?

제가 회사에 있을 때에 팀원들에게 제일 많이 했던 말은 'Smart working' 이었어요..
습관적으로 하던대로, 시키니까 그냥 일하지 말고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그 일을 왜 하는지, 어떻게 하는게 가장 효율적인지, 그 일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내가 수정할 여지는 없는지, 시간을 더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등을 항상 생각하면서 하라는 말이지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가장 'Smart' 한 행동을 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먹거리가 아닌가 합니다.
다시 회사생활 이야기로 돌아가 기억을 떠올려 보면,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다는 핑계로, 그리고 스트레스를 푼다는 핑계로
또는 이와는 별개로 환경적 요소 때문에 제대로 먹지 못하거나 반대로 함부로 먹게 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가장 어려웠던 게 야채/ 채소 먹기였어요..직장맘이라 시간도 없고 기껏 사도  3식구 밖에 안되다 보니 먹는 것보다 버리는게 많다 보니 고루 사서 먹는다는 게 힘들었어요..회사 나오면 상추쌈 말고는 야채를 먹기도 상당히 어렵구요(그나마도 거의 고기 먹는 곳이어야 상추도 먹죠..)

그래서 좀 더 간단하게 좀 더 건강하게 야채와 과일을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여러 방법으로 고민하고 있어요..
저도 아직은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수준이지만 더 좋은 미래를 위한 노력이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