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_Ingred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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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이왕이면 유기농)
레몬 넣고 병을 메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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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_Method
- 레몬을 깨끗이 씻는다.
이 과정이 거의 전 과정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나 할까
1)레몬은 물건너 오시는 분이라서 농약이 많이 묻어있을테니 일단 굵은 소금으로 빡빡 한번 닦아주고
2)끓는 물에 레몬을 가볍게 데친다는 생각으로 넣었다가 뺀다.
- 레몬 슬라이스와 설탕을 담을 유리병도 살균을 위해 열탕소독을 해준다.
- 레몬을 슬라이스 해준다. 이때 씨는 쓴맛을 내게 하므로 빼준다.
- 레몬 슬라이스 한조각, 설탕 한겹, 레몬 한조각, 설탕 한겹을 순서대로 쌓다가 레몬을 다 넣고
병 입구를 설탕으로 막아준다. (그래야 상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 병을 뒤집어서 실온에 두었다가 설탕이 녹으면 냉장고에 넣어두고
-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나 스파클링 워터와 섞어 레모네이드로, 겨울에는 뜨거운 물에 풀어 레몬차로 마신다.
- 애플민트가 있다면 슬라이스 해서 위에 올리면 향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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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라 할 것도 없지만 레몬네이드는 웬만하면 떨어지지 않게 꾸준히 해서 먹는 편이에요.
일단 가끔 물 말고 주스 말고 탄산음료 같이 자극적인게 먹고 싶을 때는 스파클링 워터에 섞어 마시면 좋고
겨울에 감기기운 있을 때는 레몬차로 마시면 감기기운이 완화되는 느낌이랄까요..
재작년에 팀원들에게 조그맣게 병 하나씩을 만들어 선물했었는데 몇몇은 야근하면서 잘 먹고,
몇몇은 팀장이 만들어준 거라고 아낀다고(그게 내게 말한 명분이니 그렇게 믿어야지^^) 다 못먹고 그랬다지요..
작지만 정성이 들어간 선물은 어쩌면 받는 사람보다 그것을 준비하는 사람이 더 큰 기쁨을 느낄 때가 많은 거 같습니다!